7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4천원(3.54%) 오른 11만 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역시 전일 대비 1만 3천원(3.89%) 오른 38만 6천원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역시 전 거래일에 0.67% 상승 마감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반등은 주가 낙폭이 과도한 만큼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는 최근 한달 간 주가가 약 25% 하락했고, 네이버도 15%넘는 조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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