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비관론(닥터둠) vs 극단적 낙관론(닥터붐) 동학개미 호소 "무슨 의미 있나요?"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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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14 09:37   수정 2021-10-14 09:37

극단적 비관론(닥터둠) vs 극단적 낙관론(닥터붐) 동학개미 호소 "무슨 의미 있나요?"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최근 증시가 조정을 보이자 전문가 사이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주가 폭락이 올 것이다”라는 극단적인 비관론과 “아니다, 지금은 종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국면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더 올라갈 것이다”라는 극단적인 낙관론이 대립하고 있는데요. 전문가의 진단이라고 하지만 동학개미 입장에서는 더 혼란스럽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오늘은 이 내용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나와 계십니다.

    Q.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의 최대 관심사는 9월 물가지표 결과였죠?

    -인플레 최대 화두, 9월 CPI 상승률 주목

    -9월 전년동월비 5.4%, 전월비 5.3%보다 높아

    -월가의 최대 관심사였던 5.5%는 넘지 않아

    -CPI 기여도로 볼 때 지속 가능 요인 많아

    -임대료 등 중기 인플레 요인 급증해 주목

    -4월 쇼크 후 지속됐던 ‘일시적 입장’ 멀어져

    -내년까지 인플레 타깃선 2%대 하락 쉽지 않아

    -11월 FOMC 회의, 테이퍼링 예정대로 추진

    Q. 국내 증시가 조정을 보이자 전문가 사이에 극단적인 비관론과 극단적인 낙관론이 나와서 개인 투자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죠?

    -코스피 3000 붕괴, 전문가 시각 ‘서로 엇갈려’

    -극단적 비관론 “주가 사상 초유로 떨어진다”

    -극단적 낙관론 “신국면이라 주가 더 오른다”

    -증시 거품을 전제, 붕괴-전자 vs 극복-후자

    -가치주와 성장주 논쟁, 거품 낀 성장주 한정

    -주가평가잣대, PER vs PPR or PDR 논쟁

    -코스피 3000 붕괴, 전문가 시각 ‘서로 엇갈려’

    -극단적 비관론 “주가 사상 초유로 떨어진다”

    -극단적 낙관론 “신국면이라 주가 더 오른다”

    -닥터둠 vs 닥터붐, 美 현지 ‘닥터둠 표현만 있어

    Q. 최근과 같은 비숫한 논쟁이 지난 6월 초에 있었죠. 바로 가치주와 성장주 논란인데요. 당시 성장주가 갈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이 크지 않습니까?

    - “코스피 4100선 갈 것”이라는 예상

    -10만전자·천슬라·1억비트, 개미들 꿈에 부풀어

    -투자 풍속도, 머스크와 우드 따라하기 유행

    -성장주 유망론자 중심, 3대 슈퍼사이클 제기

    -국내 대형 성장주, 6월 초보다 주가 더 하락

    -삼성전자, 10만전자와 12만전자→6만전자로

    -“아는 종목 빚내서 투자하라”, 영끌과 빚투

    -6만 전자로 떨어진 최근,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

    Q. 지난 6월 논쟁에서 “성장주가 계속해서 갈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Fed가 금융완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습니까?

    -성장주 유망 주장, 금융완화 지속될 것 근거

    -테이퍼링,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추진 주장

    -美 국채금리, 안정 추세 지속될 것으로 주장

    -역레포 수요 급증, 시중 유동성 차고 넘쳐

    -은행 등 금융사, RRP 통해 Fed에 재예치

    -시장 “Fed의 금융완화, 더 이상 필요 없어”

    -SMCCF 매입 정크본드, 매각 통해 자금회수

    -한은 8월 금리인상·Fed 11월 테이퍼링 추진

    Q. 최근 국내에서 일고 있는 비슷한 주장과 논쟁이 수없이 반복되어 왔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끝났습니까?

    -2012년 이후, 10차례 이상 ‘증시 거품 논쟁’ 반복

    -비전통적 통화정책으로 주가 오를 때 단골메뉴

    -그린스펀, 작년 통화정책 여건 1990년대와 달라

    -비이성적 과열 주장했던 1996년 ‘그린스펀 독트린’

    -그린스펀 독트린, 실물경제 여건만 감안한 통화정책

    -버냉키 독트린, 자산시장 여건까지 감안해 추진

    -2012년 이후, 10차례 이상 ‘증시 거품 논쟁’ 반복

    -작년 9월 주가 수준, ‘비이성적 과열’로 평가 어려워

    -그린스펀, 테이퍼링 추진 앞두고 어떤 입장일까

    Q. 최근 극단적인 비관론과 극단적인 낙관론의 평가잣대로 제시되고 있는 PER과 PPR 지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코로나 사태 전, 금융이 실물을 following

    -PER, PBR, ROE, ROA 등이 당시에는 잘 맞아

    -코로나 사태 이후, 금융이 실물을 leading

    -PPR과 PDR, 미래 잠재가치 존재 주가 상승

    -신구 주가 평가 잣대, ‘비대칭성’ 존재…혼란

    -주가 오를 때, PER보다 PPR과 PDR 중시

    -주가 내릴 때, PPR과 PDR보다 PER 중시

    -S자형 이론과 10의 법칙, 매출액 더욱 중시

    Q. 지난 6월에 거셌던 성장주와 가치주 논쟁 그리고 이번에 논쟁이 되고 있는 극단적인 비관론과 극단적인 낙관론은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할 점이 많지 않습니까?

    -지난 6월 초, 성장주와 가치주 논쟁에서 교훈

    -개별 종목투자, 성장주와 가치주 구별시 실익은?

    -시장 특성상 가치와 가격 간 괴리, 항상 존재?

    -기업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 ‘가치’ 창출해야

    -하워드 막스 “가치주와 성장주 구별, 의미 無”

    -외국인 질문 “삼성전자는 성장주입니까? 가치주입니까?”

    -비관론 ‘거품 경계’, 낙관론 ‘심리 안정’ 긍정적

    -심리적 효과와 네트워킹 효과, 극단론 경계해야

    Q. 성장주의 가치주 간 구별이 의미가 없다고 여러차례 진단해 드렸습니다만 동학개미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비관론과 극단적인 낙관론도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성장주와 가치주 논쟁…투자자에게 혼란만 초래

    -극단적 낙관론과 극단적 비관론, 의미 없어

    -극단적 시각 나올 때, ‘균형의 미학’ 최대 덕목

    -극단적 시각 나올 때, ‘균형의 미학’ 최대 덕목

    -단기적, 배당 종목과 30% 내외 현금 보유

    -보다 긴 안목, 테마별 글로벌 ETF 간 포트폴리오

    -中 전기차 ETF·인프라 ETF·메타버스 ETF 등

    -지역별로는 인도와 베트남 적립식 펀드도 보완

    -국내보다 미국 투자, 원화보다 달러화 거래해야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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