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로마에서 30일(현지시간) 제16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막한다.
3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2019년 이래 2년 만에 이뤄지는 대면 회의다.
올해 회의는 국제경제·보건 부문 1세션과 기후변화 및 환경 2세션, 지속가능개발 3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후변화 이슈는 이번 G20 핵심 의제로, 이날 도출된 성과는 3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팬데믹 위기 극복과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정상들의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G20 재무·보건장관들은 내년 중반까지 세계 인구의 70%가 신종 코로나19 예방백신을 맞도록 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유행 대응과 경제 회복을 위한 `재무·보건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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