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브르네이, 재생에너지 추진동향
PFI(2021.10.25.)에 따르면 브루나이 정부가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왕(Awang Haji Mat Suny bin Haji Md Hussein) 브루나이 에너지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에너지위크(International Energy Week)에서 자국의 재생에너지 개발에 민간 부문의 참여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언급하며 PPP 방식을 통한 파이낸싱과 개발을 밝혔다.
다만 그는, 당분간 천연가스가 에너지 전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및 참고>
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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