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내선 항공료 5년 만에 최저 수준 [코참데일리]

입력 2021-11-11 13: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베트남 국내선 항공료 5년 만에 최저 수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국내선 항공료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현지 언론 Vnexpress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은 호찌민-하노이 간 편도 항공권을 54만4000동(VND)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항공과 뱀부항공은 호찌민-하노이 노선에 대해 110만~180만 동으로 판매하며 1년 전보다 15~20% 하락한 가격에 항공권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업계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항공기 탑승을 거부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일부 항공사는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에게 무료로 코로나 퀵테스트 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승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오는 30일까지 48개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보다 많은 승객 유치에 나선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