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트남산 커피 최대 수입국 [코참데일리]

입력 2021-11-15 14:13   수정 2021-11-15 14:15

독일, 베트남산 커피 최대 수입국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독일이 베트남 커피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베트남 산업무역정보센터(Viet Nam Industry and Trade Information Centre)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1~9월까지 22억 3000만 달러 상당에 이르는 118여 만 톤의 커피를 해외로 수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9.2% 증가했다.
커피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독일로 총 3억 1952만 달러 상당 18만1014톤의 커피를 수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지난 1~9월까지 1억 8942만 달러 상당 9만6472톤의 커피를 수입했다.
이 기간 동안 이탈리아로 수출된 커피의 양은 10만464톤에 달하며 1억 7182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9개월 동안 커피 수출량은 감소했지만 회전율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vietnamnet)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