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 백성철, 대체불가 존재감…산타 역할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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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16 17:39  

‘구경이’ 백성철, 대체불가 존재감…산타 역할 완벽 소화




배우 백성철이 `구경이`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의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는 이가 있다. 바로 구경이(이영애 분)의 조수 산타 역의 배우 백성철이다. 2019년 모델로 데뷔해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백성철은 캐릭터에 최적화된 풋풋한 비주얼과 연기로 이영애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산타는 말간 비주얼과 대비되는 순발력과 뛰어난 센스를 자랑하며 구경이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청결 요정의 면모를 보이고, 고소공포증으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등 반전 매력을 뽐내다가도 한 번씩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한 방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경이를 곁에서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게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 순수함과 흑막이 공존하는 백성철의 다양한 눈빛과 표정은 이러한 산타의 숨은 서사에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살인마 케이(김혜준 분)를 추적하는 구경이 팀원들의 환상의 팀플레이가 그려졌다. 여기서 산타의 다채로운 변신은 극에 활력을 더했다. 늘 수수한 대학생 같던 산타가 작전 수행을 위해 포마드 헤어스타일에 슈트를 입는가 하면, 금목걸이를 차고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동네 불량배의 모습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것.

산타의 활약이 커질수록, 백성철은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휴대폰 AI 보이스로만 소통한다는 다소 구현하기 어려운 독특한 설정을 지닌 캐릭터임에도 맞춤옷을 입은 듯 이질감 없이 노련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이영애, 조현철 등 누구와 붙어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6회 방송 엔딩에서는 산타가 구경이 몰래 팩스 종이를 구기는 모습으로 수상함을 자아냈다. “널 어떻게 죽일까?”라는 구경이의 말에 흠칫 놀란 산타는 컵을 떨어뜨렸고, 컵에는 ‘봉백 여자고등학교 33회 동문 기념’이라는 글자가 있어 산타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백성철이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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