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K콘텐츠처럼 금융산업도 K파이낸스로" [2021 GFE]

강미선 기자

입력 2021-11-24 11:06   수정 2021-11-24 16: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고승범 금융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우리 문화 산업처럼 금융산업도 K-파이낸스라는 단어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24일 오전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1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시장참가자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며 "금융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금융불안이나 소비자 피해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금융지형의 발전은 우리의 기회이자 도전"이라면서도 "가계부채와 금융의 질적 건전성을 세밀히 살피면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