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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 뛰는 전기차"…기아, 신형 니로 EV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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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5 14:03  

"심장 박동 뛰는 전기차"…기아, 신형 니로 EV 최초 공개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디테일 조화시킨 외관 특징
기업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 반영한 디자인 경험 요소 제공
기아 신형 니로 EV

기아는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신형 니로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EV) 세 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니로는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측면은 우아한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함이 돋보이며,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가 특징이다.

기아 신형 니로 EV 후측면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입체적인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켰고,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 담당 전무는 "니로는 기아의 친환경 라인업을 이끌어 가는 차량이다"며 "신형 니로는 친환경과 즐거움을 연계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으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기아 신형 니로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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