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자문단,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권고

입력 2021-12-01 06:59   수정 2021-12-01 09:12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 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도록 권고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FDA 자문 기구인 항균제자문위원회(ADAC)는 이날 투표를 거쳐 찬성 13, 반대 10으로 먹는 알약인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승인을 권고하는 데 찬성했다.
위원회는 다만 임신 기간에는 사용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

머크는 최근 몰누피라비르 개발을 완료해 영국에서 지난달 4일 세계 첫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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