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2일 중국 텐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서 실장은 양 위원과의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중은 지난해 8월 양 위원이 방한한 데 대한 답방 형식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서 실장은 지난 10월 미국을 방문해 `종전선언` 관련 논의를 했다. 또다른 당사국인 중국을 찾아 `종전선언`을 논의하고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협의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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