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KM파트너스는 스타벅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구매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브렛 레비(Brett Levy)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오랫동안 스타벅스의 브랜드 강점과 규모를 지지해 왔다"며 "개발 기회와 브랜드, 사람, 기술 및 투자 커뮤니티 수익에 대한 투자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스타벅스 주가 부진과 관련해서는 "단기적 장애물은 지나치기로 결정했다"고 일축했다.
MKM파트너스는 스타벅스의 목표주가를 114달러에서 130달러로 인상했다.
새로운 예측은 전거래일(6일) 종가보다 약 15%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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