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지난 2013년 이후 9년만에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식과 현금 배당을 각각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총액은 약 1,025억 원이며, 주식배당 발행총수는 273만 2,479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26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총액과 주식배당 발행총수는 각각 399억 원, 306만 5,845주다.
셀트리온제약은 현금 배당이 없는 대신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주식 배당을 하기로 의결했다.
보통주 1주당 0.03주의 주식이 배당될 예정으로 주식배당 발행총수는 109만 4,265주다.
배당금 및 배당 주식은 모두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사 관계자는 "상장 3사의 현금, 주식 동시 배당 및 주식배당은 주주가치 제고 원칙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각 사의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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