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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발 폭락 후 반등한 주가…한 달 전엔 '데드 캣 바운스' 이번엔 체리 피킹?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입력 2021-12-22 09:12   수정 2021-12-22 09:12

    오미크론 확장세가 기승을 부리면서 급락했던 글로벌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오미크론으로 공포에 휩싸인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월가에서도 오늘 주가가 상승한 것을 놓고 한 달 전과 달리 ‘데드 켓 바운스’가 아니라 ‘체리 피킹’ 논쟁이 일고 있는데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 증시 앞날과 관련해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있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 시간을 통해 오미크론 확장세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산타 랠리는 오지 않더라도, 최소한 산타를 어렵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진단해 드렸는데요. 오늘 뉴욕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오미크론 확산發 급락, 부화뇌동하지 말 것
    -美 3대 주가, 오미크론 기승 불구 반등 성공
    -증시 이외 유가 등 다른 가격도 되돌림 현상
    -바이든 대통령, 오랜만에 ‘중재 리더십’ 발휘
    -Build Back Better act, 맨친과의 타협 가능성
    -오미크론, 프로 보노 퍼블리코 ‘위드 코로나’ 방역
    -증시 반등, 한 달 전과 달리 ‘체리 피킹’ 무게

    Q. 오늘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직접적인 촉매제였던 바이든 대통령의 중재 리더십은 어떤 식으로 나타났는지 말씀해주시지요.
    -‘Build Back Better’ act, 맨친의 반란 우려
    -BBB act 통과돼야 Fed의 급진 출구전략 완충
    -BBB 미추진, ‘고성장-고물가’ 기대감 무너져
    -지난 시간, 대승적 차원에서 타협 가능성
    -오미크론으로 재봉쇄시,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 파이터’로 자치한 바이든, 자충수
    -프로 보노 퍼블리코 오미크론 방역체제 선언

    Q. 한 달 전 오미크론이 발생한 직후 주가가 급락했다가 반등했을 때 dead cat bounce 논쟁이 일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고개 드는 체리 피킹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데드 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은 고양이도 튀어올라
    -증시, 본격적인 하락국면 진입 직전 주가 상승
    -2018년 말?19년 2월 등 주가 반등시 ‘단골 메뉴’
    -데드 캣 바운스 여부, 경기 상황 좌우
    -데드 캣 바운스 논쟁, 언제나 경기논쟁과 동반
    -이번에는 저가 매수 의미하는 ‘체리 피킹’ 시각
    -’최소한 산타를 어렵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

    Q. 오늘 제시되는 ‘체리 피킹’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높은 것은 그만큼 시장 에너지가 살아있다는 증거이지 않습니까?
    -데드 캣 바운스보다 ‘체리 피킹’에 대한 관심↑
    -작년 3월 학습효과 vs FOMO의 마지막 기대
    -작년 3월 중순, 체리 피킹한 투자자 ‘대박’
    -작년 3월 중순, 체리 피킹한 투자자 ‘대박’
    -다우, 작년 3월 중순 이후 약 2배 올라
    -코스피, 같은 기간 중 2배 이상 올라
    -달러를 제외한 채권?부동산?비트코인도 대박
    -작년 3월 ‘슈퍼 부양책’, 이번엔 ‘시장 자율적’

    Q. 이번에는 시장 자율적으로는 반등했다는 점에서 ‘체리 피킹’이 성공한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죠? 체리 피킹의 성공 여부도 역시 경기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루비니 vs 버냉키’ 작년 3월 경기 논쟁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상징어 ‘닥터 둠’
    -벤 버냉키 前 연준 의장, 대공황 관련 최고 전문가
    -‘루비니 vs 버냉키’ 작년 3월 경기 논쟁
    -버냉키 의장 믿었던 투자자, 체리 피킹 성공
    -루비니, 코로나 사태 ‘시스템 문제’ 인식…I자형
    -버냉키, 코로나 사태 ‘자연재해와 유사’…V자형
    -미국 경기와 증시, 버냉키 예상대로 강한 회복

    Q. 오늘 반등 계기로 고개든 체리 피킹 시각대로 주식을 사서 성공하려면 앞으로 미국 경기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체리 피킹’ 성공 여부, 경기 향방이 관건
    -주가, 실물경제 여건 ‘약 3개월’ 선반영
    -Sims-Granger testing, 주가 선행성 3.5개월
    -NBER과 마코브 스위치 모델, 작년 2분기 저점
    -美 작년 2분기 성장률 -31.2% 기록 후 회복국면
    -‘체리 피킹’ 성공 여부, 경기 향방이 관건
    -경기, 올해 2분기 이후 ‘peak out론’ 하강 국면
    -정책, 슈퍼 부양책과 달리 테이퍼링 모색

    Q. 분명히 작년 3월처럼 체리 피킹할 경우 대박이 날 가능성이 낮다 하더라도 체리 피킹 기대가 살아있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급격한 출구전략, 성장성 훼손 여부가 관건
    -월가, strong ES→제2의 에클스 실수 우려
    -코로나 사태, 금융위기와는 성격 달라
    -올해 4분기 성장률과 내년 Fed 전망 뒷받침
    -GDP now, 올해 4분기 성장률 7% 이상 예상
    -내년 성장률, 9월 3.8%→12월 4.0% ‘상향’
    -금리 상승기, 채권과 부동산이 주식보다 불리
    -새로운 동력 ‘알파 라이징 인더스트리’ 기대감

    Q. 한 달 전 오미크론이 발생할 당시 데드 캣 바운스보다는 ‘체리 피킹’ 했더라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韓 증시, 인기 위주의 종목 장세 ‘유난히 심해’
    -1개월 전, 메타버스?NFT만 붙으면 자금 몰려
    -2017년 비트코인 광풍 재현 떠올라 ‘거품’ 우려
    -외국인,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관심도 낮아
    -오히려 삼성전자 등 대형주 관심 높아
    -7만원 무너졌던 삼성전자, 8만원 회복 기대
    -올 4월 언급,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수익률↑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경제TV  제작1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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