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 사이트 캡처]](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11228/B20211228201444083.jpg)
지난달 싱가포르의 핵심 물가가 9년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3.8%로 지난 2013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측 치 3.2%를 웃돌았으며, 핵심 물가 중 개인 운송과 서비스 비용 상승이 특히 빠른 속도로 올랐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다만 지난달 핵심 물가를 포함한 전체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을 보였다"며 "올해 물가상승률은 평균 2%를 전후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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