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는 가고 팸잼이 대세...가전·인테리어 뜬다"

입력 2022-01-06 10:24   수정 2022-01-06 10:38

G마켓, "2022년 가족 중심 소비가 대세"
"프리미엄 가존, 인테리어, 집밥, 취미용품 특수"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올해도 가족 중심의 소비생활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은 6일 가족(Family)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미(Zam)를 찾는 소비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2022년 쇼핑 키워드로 `팸잼`(Fam-Zam)을 제시했다.
우선 편리한 가정생활을 위한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지난해에 이어 특수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G마켓과 옥션의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로봇청소기(23%)와 침구청소기(24%), 의류 건조기(12%) 등도 잘 팔린 만큼 올해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또 집에 대한 투자도 활발해져 도배나 싱크대 교체 같은 인테리어 공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집밥은 간단한 한 끼와 럭셔리한 메뉴로 양극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재택근무 등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즉석식품 소비도 늘어나는 반면 집밥으로 외식 기분을 내려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G마켓과 옥션에서는 즉석조리식품과 라면 판매도 늘었지만, 캐비어(16%)나 이베리코(22%), 킹크랩·바닷가재(17%) 등 전문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재료도 잘 팔렸다.
취미나 여가활동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화감상을 위한 프로젝터나 스크린은 물론 노래방 기기, 노래방 조명 등도 잘 팔릴 것으로 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를 위한 쇼핑을 넘어 가족의 행복까지 도모할 수 있는 소비행태가 더욱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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