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로맨틱(?) 밤 산책 데이트…김다미의 직진 스킨십→최우식은 철벽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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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7 09:10  

‘그 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로맨틱(?) 밤 산책 데이트…김다미의 직진 스킨십→최우식은 철벽 반응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는 다시 찾아온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17일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밤 산책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 변화가 달콤 쌉쌀한 재회 로맨스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드디어 최웅과 국연수가 연애 2회차에 돌입했다. 5년의 연애와 이별, 그리고 5년 만의 재회 후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더욱 뜨겁고 애틋해진 사랑을 다시 이어갔다. 하지만 이로써 김지웅(김성철 분)과 엔제이(노정의 분)는 더 이상 이뤄질 수도, 그만둘 수도 없는 짝사랑에 가슴앓이했다. ‘달달’한 설렘과 ‘맴찢’ 공감을 오가는 청춘들의 현실 연애담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함께 밤거리를 거니는 최웅과 국연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포시 잡은 두 손과 꿀 떨어지는 눈빛에서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설렘이 전해진다. ‘갑분’ 로맨틱 무드를 조성하는 국연수의 직진(?)도 포착됐다. 한적한 가로등 아래에서 최웅에게 초밀착 상태로 다가가는 국연수.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두 사람의 거리감이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반면,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의 온도 차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어딘가 평소와 다른 국연수의 돌발 행동에 단호하게 철벽(?)을 치는 최웅, 그리고 그의 반응에 한껏 풀 죽어 시무룩한 국연수의 대비가 흥미를 유발한다. 과연 이들의 두 번째 연애는 어떤 모습일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17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재회 후 연애를 대하는 최웅과 국연수의 ‘동상이몽’이 그려진다.

‘그 해 우리는’ 제작진은 “과거의 연애와 또 다른 두 번째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며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면서 겪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이 설렘과 함께 공감을 안길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13회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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