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뉴이스트 김종현, 애절함+눈물 연기로 완성 시킨 ‘결별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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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7 09:50  

‘너의 밤’ 뉴이스트 김종현, 애절함+눈물 연기로 완성 시킨 ‘결별 서사’




그룹 뉴이스트의 김종현이 눈물 연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이신(김종현 분)은 채지연(하영 분)과의 이별로 애절한 연기를 선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극중 채지연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생방송을 진행 중이던 이신과 김유찬(윤지성 분)은 급작스럽게 터진 열애설로 난처함을 감출 수 없었다. 김유찬은 이신에게 빠르게 돌아가자고 이야기 했지만 이신은 남겨진 채지연을 걱정하며 혼자서는 갈 수 없다고 반박해 분위기를 미묘하게 만들었다.

채지연이 상황을 빠르게 정리해 자리가 마무리 됐지만 이신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빠져나가며 홀로 남겨진 채지연을 찾아 나섰다. 이신은 비상계단에 주저 앉아 힘들어하고 있는 채지연을 발견, 채지연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든든한 연하남의 모먼트를 발휘하는 등 애틋한 감성을 자아냈다.

기자들을 따돌리며 도심을 벗어난 이신과 채지연은 인적 드문 주유소에 도착했다. 셀프 주유 기기 앞에서 서툰 모습을 보인 이신은 주유를 해본 지 오래 됐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채지연 앞에서는 어리게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공개 연애를 제안,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신과 채지연은 라디오를 들으며 함께 처음 만난 날을 회상, 채지연을 이상형으로 이야기했던 과거부터 고백했던 순간까지 떠올렸다. 수목원에 도착해 아침 데이트를 즐긴 이신은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자신에게 이별을 고하는 채지연을 붙잡으면서도 숙소에 돌아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이처럼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이별 서사를 완성 시킨 김종현은 주말을 아련함으로 물들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열애설로 인한 그룹 루나 멤버들과의 관계는 물론 채지연과의 이별로 앞으로 김종현이 어떤 이야기를 자아낼지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종현이 출연하는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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