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전소민, 진심 어린 반성→이성재 향한 복수의 칼날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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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8 11:00  

‘쇼윈도’ 전소민, 진심 어린 반성→이성재 향한 복수의 칼날 갈았다




‘쇼윈도’ 전소민이 묘한 카타르시스와 극한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15회에서 전소민은 아름답고 고혹적인 매력의 ‘윤미라’ 역으로 분해 활약했다.

이날 미라는 한선주(송윤아 분) 앞에서 진심 어린 태도를 보였다. 특히 그는 “깨달음은 왜 늘 뒤늦게 찾아오는 걸까요?”라는 말을 건넨 후 뜨거운 눈물까지 흘려 안방극장에 여운을 남기기도. 이어 미라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라며 자신을 죽이려 했던 신명섭(이성재 분)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 분노로 가득 찬 눈빛으로 숨죽이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복수에 앞서 미라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연기하며 명섭을 속였다. 그는 태연하게 선주의 구두를 명섭에게 주며 “가져가. 내 거 아니잖아. 원래 주인한테 돌려줘야지”라는 말로 당황시키는가 하면, 명섭을 기억하기 위해 초상화를 그렸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띠어 흥미로움을 배가시켰다. 하지만 연기하던 미라는 결국 자신의 속내가 들통나자 냉소적인 얼굴로 돌변했고, 명섭에게 살해 협박을 하며 살벌한 아우라를 뿜어내 심장 쫄깃한 엔딩을 장식하기도.

이처럼 전소민은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반성과 분노의 모습을 오가는 극적인 활약으로 스토리를 더욱 몰입감 있게 이끌어갔다. 그는 그토록 미워하던 선주에게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보는 이들의 묘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고, 명섭을 죽이려는 미라의 독기 어린 눈빛은 행복해하던 이전의 얼굴과 상반된 인상을 남겨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과연 미라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최종회에서 보여줄 전소민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을 비롯해 송윤아, 이성재, 황찬성 등이 출연하는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최종회는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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