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겨울바다 서핑 만끽…장민호와 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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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3-16 09:25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겨울바다 서핑 만끽…장민호와 케미 눈길




정동원이 서핑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최근 새롭게 시작한 `동원아 여행 가자` 프로젝트를 통해 장민호와 겨울 바다에서 서핑을 하게 됐다.

본격적인 서핑에 앞서 정동원은 이찬원과 전화 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이찬원에게 "형한테 물어볼 게 있다"며 말을 꺼냈고, 장민호는 "잠깐만, 나도 말할 게 있다"며 가세해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정동원은 "서핑보드를 바다에서 타는 게 버킷리스트였다. 바다에 서핑하는 사람이 있다. 가위바위보 삼세판 해서 이긴 사람 따르는 거였는데 내가 이겼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은 "추위를 떠나서 졌으면 들어가야지. 민호 형, 들어가야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서핑을 하러 떠나는 차 안에서 `영일만 친구`를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서핑을 시작한 정동원은 수차례 입수 끝에 안정적으로 선 채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능숙하게 서서 서핑을 즐기던 정동원은 장민호에게 "삼촌 어떠냐"고 물었다. 장민호는 "재미있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나는 재미있다. 따라오라"며 연신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난 모습으로 돌고래 함성을 멈추지 못한 정동원은 장민호와 `손 놓고 먼저 도착하기` 내기를 제안했다. 정동원은 재빠르게 도착 지점에 먼저 도착해 승리를 만끽했다.

서핑이 끝난 후,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담요를 둘러주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온천으로 떠난 두 사람이 어떤 에피소드를 선보일지 다음 주 방송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정동원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개나리학당’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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