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어딜 봐서 42세?…민낯+양갈래 절대 동안

입력 2022-03-20 10:40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미를 뽐냈다.

배우 장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머니와 함께 외출해 카페에 방문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민낯에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더욱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사진에 "3.95 우량아를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감사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성 가득한 생일 케이크가 찍혔다. 그는 "새언니가 사준 케이크... 오빠가 급브레이크 밟아서 생일모자 없어졌다고 슬퍼하는데..."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나라는 최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 영화 `타인의 친절`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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