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욕증시, 연준 위원 발언·러시아 디폴트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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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3-21 06:37   수정 2022-03-21 09:37

이번주 뉴욕증시, 연준 위원 발언·러시아 디폴트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이번 주 내구재·서비스 및 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 발표 주시
연준 인사 금리 인상 발언 이어질 전망


[글로벌시장 지표 / 3월 21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뉴욕증시가 지난주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안도 랠리를 펼친 가운데 이번 주(21~25일)에는 계속해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코로나19 상황을 지속해서 주시할 전망이며 이번 주 예정된 내구재와 서비스 및 제조업 PMI 등 경제지표 일정에도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경제제재로 국가부도 위기에 놓인 러시아가 달러화로 지급한 국채 이자를 일부 채권자들이 수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장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사태는 모면했으나 다른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여전히 시험대에 올라서 있다.

브렌던 매케나 웰스파고 전략가는 러시아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러시아의 디폴트가 임박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앞서 피치와 무디스도 이달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급격히 강등하면서 러시아의 채무 변제 능력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시장은 러시아의 관련 소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연준이 지난 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년여 만에 금리 인상의 첫발을 뗀 가운데 이번 주 이어질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어떻게 해석할지가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금주 주요 일정]

△ 21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나이키, 텐센트 뮤직 실적

△ 22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연설

3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버즈피드, 어도비 실적

△ 23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2월 신규주택판매

△ 24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라파엘 보스틱 애틀린타 연은 총재 연설

유럽연합(EU) 정상회담 1일 차

△ 25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톰 바킨 리치몬트 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

2월 잠정주택판매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4.17포인트(0.80%) 오른 34,754.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1.45포인트(1.17%) 뛴 4,463.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9.06포인트(2.05%) 뛴 13,893.8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3% 이상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이 이 같은 연준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두고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가볍게 받아들인 점,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경제 여파가 다소 약해진 점 등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급등하던 국제유가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인플레이션 또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4.0%), 애플(+2.1%), 엔비디아(+6.8%) 등의 기술주가 이날 오름세를 주도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소폭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6% 상승한 7,404.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7% 오른 14,413.0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2% 상승한 6,620.24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4% 오른 3,902.44를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18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2%, 창업판지수는 0.11% 상승 마감했다.

보험, 부동산, 은행 섹터가 주가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석탄, 건축 섹터도 종일 강세를 유지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오전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12% 상승한 3251.07, 선전성분지수는 0.31% 오른 12328.65p, 창업판지수는 0.11% 상승한 2713.79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군수, 전력설비, 컴퓨터 섹터의 하락폭이 컸다.

테마 섹터 중에서는 석탄 채굴, 돼지고기 산업 섹터의 상승세가 컸고, 전자 신분증, 동수서산, 리튬전지 음극 테마 섹터는 낙폭이 컸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18일(현지시간) 베트남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7.76p, 0.53% 상승한 1,469.10p를 기록하고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7.02p(0.48%) 오른 1,476.94p로 마감했고 18개 종목 상승,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5.04p 상승한 451.2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10p 오른 116.04p를 기록했다.

총 거래대금은 23조2,300억동(미화 10억2,000만달러)으로 전날에 비해 13% 늘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16개 업종이 상승을, 9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37%, 증권업 0.16%, 보험업 -0.15%, 건설·부동산업 0.89%, 정보통신(ICT)업 2.76%, 도매업 0.09%, 소매업 0.44%, 기계류 -0.64%, 물류업 0.84%, 보건·의료업 -0.30%, F&B업 -0.90%, 채굴·석유업 1.66%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500억동 순매수하며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달러(1.7%) 오른 배럴당 10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금값은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13.90달러(0.7%) 하락한 온스당 1,92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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