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7분 현재 공구우먼은 시초가(2만1,600원) 대비 500원(2.31%) 높은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원 대비 2,100원 높은 수준이다.
공구우먼은 국내 플러스 사이즈 여성 패션 업계 1세대 기업으로 2006년 설립됐다. 2021년 말 기준 누적 고객 수는 약 43만 명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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