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셀럽 다 됐네…176㎝ '모델핏'

입력 2022-04-02 21:35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 보다가 다시 공유해요 :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글"이라는 글을 올리고 `마음 챙김의 시` 속의 한 내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요가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키 176cm으로 길고 늘씬한 비율이 서하얀의 청순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전문 모델이라 해도 믿을 서하얀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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