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딸이 있다고?…이요원, 10대 비주얼 '혼란'

입력 2022-04-03 11:40  


배우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이요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합성중.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요원은 촬영 중 방문한 곳에서 기념 촬영 중인 모습이다.

풀뱅 앞머리 스타일로 변신, 난간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은 1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의 첫째딸의 나이가 올해 20살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팬들은 "25살처럼 보인다", "18살 밖에 안 됐죠?" 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오는 6일 방영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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