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즈 서울 강남은 봄 신메뉴를 호텔 2층 조각보 미트 앤 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있다.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달래 페스토와 봄나물을 넣고 토마트 소스로 맛을 낸 홈메이드 파졸레티, 포테이토 로스티를 곁들인 안다즈 비프 타르타르 등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메뉴로 구성했다.
봄 신메뉴는 단품 또는 세트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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