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맛깔스러운 점심 식사를 즐겼다.
고소영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물회, 회덮밥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SNS를 통해 몸무게 50kg이 넘는다고 고백한 고소영은 이 같은 폭풍 먹부림에도 사실상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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