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6일(현지시간) 하워드 슐츠가 영구적인 후임자를 물색하면서 3월 말까지 임시 CEO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슐츠는 올해 초에 세 번째로 스타벅스를 이끌기 위해 복귀했다.
회사는 가을까지 후임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슐츠가 CEO에서 물러난 후에도 이사회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32% 하락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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