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사 사이공투어리스트, 지난해 사상 최대 손실 [코참데일리]

입력 2022-06-08 14:56  

베트남 여행사 사이공투어리스트, 지난해 사상 최대 손실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현지 여행사인 사이공투어리스트(Saigontourist)는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인 5340억 동(VND)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어든 1조 1400억 동으로 집계됐다.
사이공투어리스트는 지난 2020년 3590억 동(VND)의 손실을 밝힌 바 있다.
사이공투어리스트 팜후이빙(Pham Huy Binh) 회장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관광 산업이 어려운 시기였으며 사이공투어리스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심각
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이공투어리스트는 여행사를 비롯해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케이블 TV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