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 스탠리는 포뮬러 원에 대해 미국에서 이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포뮬러 원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벤자민 스윈번은 "F1의 인기 상승은 더 빠른 수익 성장으로 이어지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복합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간 스탠리는 포뮬러 원의 목표가를 65달러에서 72달러로 올렸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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