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韓증시서 폭탄 매도하고 中증시·전기차 ETF로 몰려간 까닭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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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23 08:15   수정 2022-06-23 08:15

외국인, 韓증시서 폭탄 매도하고 中증시·전기차 ETF로 몰려간 까닭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연일 수천억원씩, 그야말로 폭탄 매도를 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한미 금리역전 겨냥한 달러 캐리 자금의 본격적인 청산행렬로 이해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요인이 강하다면 외국인 매도세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역시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했는데요.

    경기 침체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 파월 의장, 美 경기 침체 가능성 ‘공식 언급’

    - 카일리 연준이코노미스트, 파월과 같은 입장

    - 6월 연준 전망, 올 성장률 1.7%로 하향 조정

    - 연준 잠재성장률 1.75%, -0.05%p 디플레갭

    - 美 국민, 3重高…체감경기 빠른 속도로 악화

    - 생활물가 급등·실질소득 감소·주택금리 급등

    - 바이든 정부 경제관, 마냐냐경제 혹은 부두 경제학

    - 테슬라 주가, 700달러 내외로 반등하지 못해

    Q. 미국 증시보다 급한 것은 국내 증시인데요. 어제는 외국인들의 폭탄 매도로 또 한차례…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았습니까?

    - 韓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심상치 않아’

    - 코로나 이후,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70조원 이탈

    - 3월 FOMC 이후, 증시에서 15조원 넘게 이탈

    - 韓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심상치 않아’

    -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 마의 30%선 붕괴

    - 4월 중순부터 채권시장에서마저 이탈세로 전환

    - 韓을 떠나는 외국인 자금이탈 성격 놓고 ‘논쟁’

    - 한미 금리역전 겨냥, 달러 캐리 자금 본격 청산?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얘기인데요. 방금 말씀하신 캐리자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금리차 따른 국제 자금흐름, 피셔 이론 근거

    - 자금이동설 m=rd-(re+e)

    - m: 자금유입 규모 rd: 투자국 수익률

    - re: 차입국 금리 e: 환율변동

    - 유출입에 따라 ‘포지티브 vs. 네거티브’ 트레이드

    - 자금원천별, 엔 캐리·달러 캐리·유로 캐리 등

    - 캐리자금, 환차익과 금리차 겨냥…3대 부인 주도

    - 캐리자금, 환차익과 금리차 겨냥…3대 부인 주도

    - 자금 원천국의 익숙한 여성 이름에서 명명

    - 엔화 유로화 달러화

    - 와타나베 소피아 스미스

    - 스미스보다 와타나베·소피아 부인 활동 돋보여

    Q. 최근 들어 캐리 자금의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그만큼 캐리 자금이 활기를 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6월 FOMC 계기, 1994년 이후 대발산 데자뷰

    - 美와 친미 성향국 중앙은행, 금리인상으로 대응

    - 中과 친중 성향 중앙은행, 금리인하로 경기부양

    - 1994년 이후 美와 타국 금리 great divergence

    - 연준, 1994년~1996년까지 3.5%→ 4.25%→ 6%

    - 같은 기간 중 獨 분데스방크, 5%→ 4.5% 인하

    - 중남미 외채위기→ 아시아 통화위기 ‘러시아 부도’

    Q. 세계 3대 부인 가운데…스미스 부인보다는 유독 소피아 부인과 와타나베 부인이 눈코뜰새 없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와타나베 부인, 기시다 취임 이후 활발

    - 구로다 BOJ 총재의 고집스런 아베노믹스

    - 후진국 전락, 엔화 가치 136엔대로 하락

    - 와타나베 부인, 기시다 취임 이후 활발

    - 소피아 부인, 메르켈 퇴임 이후 바빠져

    - 차기 슐츠 연정, 유럽 맹주 역할 힘들어

    - 우크라이나 전쟁,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대

    - 소피아와 와타나베 부인, 中 투자에 관심

    Q. 최근 들어 와타나베 부인과 소피아 부인들이 전통적인 투자선호국가 이외에 중국을 주목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공급 측 인플레, 통제 가능 여부 중요

    - 시진핑, 작년 양대 대회 후 ‘경제 Grip’ 강화

    - 스태그플레이션, 공급중시 경기대책 ‘효과적’

    - 시진핑 주석, 빅테크 규제 등 ‘3不 정책’ 해제

    - 감세와 경제봉쇄 조치도 완화, 경기부양 모색

    - 스태그플레이션, 공급중시 경기대책 ‘효과적’

    - 시진핑 주석, 빅테크 규제 등 ‘3不 정책’ 해제

    - 감세와 경제봉쇄 조치도 완화, 경기부양 모색

    - 글로벌 자금, 4월 이후 ‘中 유출’에서 ‘中 유입’ 전환

    - 4월 말 이후 ‘상해 13%↑ vs. 다우 13%↓’

    Q. 지난 2월경이었죠.. 이 시간을 통해 러시아-우크라 간 전쟁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중국 증시와 중국 전기차 ETF를 언급해주셨죠?

    - 작년 4분기 이후, 증시 포트폴리오 조정 필요성

    -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랠리 확률 희박 진단

    - 美 빅테크 종목과 韓 대형주, 차익 실현할 때

    - 334, 균형의 미학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권유

    - GBK과 테마 ETF 다변화, 인도와 베트남 펀드

    - 中 주식과 中 전기차 ETF 비중 확대 고려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최근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는 요인을 달러 캐리 자금 청산으로 볼 수 있습니까?

    - 달러 캐리 청산보다 펀더멘탈 기대수익 요인

    - 달러 캐리 청산이라면 ‘韓 추가 금리인상’ 필요

    - 펀더멘탈 기대수익 요인이라면 ‘경기부양 필요’

    - 한미 금리역전, 달러 캐리 청산 가능성 낮아

    - 신흥국 자금이탈, 경기와 외환보유 ‘더욱 큰 요인’

    - 올들어 무역적자 추세 지속, 관리 필요성 주문

    - 외국인 이탈 방지, 경기부양과 무역적자 관리

    - 기관 투자자 역할 중요, 국민연금 이사장 인선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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