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두피 문신`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그려봤네요. 느낌이 어떠신지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두피 문신을 한 홍석천은 10년은 젊어진 듯 세련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석천은 "두피문신 컨텐츠를 찍어본건데. 반응들이 제각각"이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갤러리`가 진행하는 콘텐츠 `프로틴스 101`을 통해 12kg을 감량하며 변신에 나섰다. `부캐` 탑지(TOP G)로 가수 활동에도 돌입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