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상 1등 SKY 과외 `설탭`이 7월 11일 브랜드 모델인 `츄`와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방송인 `박미선`씨와 함께한 `엄마 땐 없었잖아 설탭!` CF 2편을 공개했다.
지난 겨울, 설탭의 첫 전속 모델로 `츄`를 발탁하고 `요즘 과외, 요즘 공부`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공부법으로 설탭을 알렸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부모의 고민 해결사로 떠오른 설탭을 새로운 모델 박미선씨와 츄의 모녀 케미를 통해 보여준다. 설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설탭을 보다 친절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인 자녀의 학습 문제를 다뤘는데, 여러 사교육을 전전해도 성적이 제자리일때, 실력 좋은 과외 선생님을 찾기 힘들 때 등 고민 상황에 놓인 학부모에게 설탭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다. 영상 속 "엄마 땐 없었잖아! 설탭"이라는 메인 메시지는 따라하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음률이 특징으로, 다소 어렵게만 느꼈던 과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자녀 공부 고민이 속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델 츄가 이번 광고에서는 엄마(박미선)에게 설탭을 알리는 전도사로 등장해 더욱 사랑스럽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준다. 거기에 최근 고딩엄빠(MBN)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MC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미선씨가 공동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친근하면서 공감을 자아내는 학부모 연기를 소화했다.
설탭 브랜드 관계자는 "일명 `츄`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며 설탭의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셨던 `츄`님과 두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에는 학부모층 뿐 아니라 MZ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박미선`님이 합류해 더 완성도 있는 CF가 탄생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과 동시에 설탭 홈페이지에서는 여름방학 프로모션인 `썸온스쿨 2022`가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썸온스쿨이란 설탭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1:1 과외를 신청하면 방학특강부터 자습관리와 공부 멘토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래너 무료 배포, 수강신청 시 전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설탭은 태블릿PC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최상위 실력의 SKY선생님과 1:1 과외가 가능한 서비스다. 출시 3년만에 약 3만개 누적 신청을 돌파하고 동아일보 과외부문 소비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