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선정유화학 상반기 이익 전년比 80% 급등..."고유가 및 경제 회복 영향" [코참데일리]

입력 2022-07-14 14: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빈선정유화학 상반기 이익 전년比 80% 급등..."고유가 및 경제 회복 영향"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은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한 87조5000억 동(VND)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빈선정휴화학의 상반기 매출은 연간 목표치의 95%에 달했다.
빈선정유화학 이사인 부이응옥드엉(BuiNgoc Duong)은 "국제 고유가 기조와 더불어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점이 매출 증대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드엉은 "미국 달러 강세 및 인플레이션 등은 하반기 빈선정유화학이 도전해야 할 과제"라며 "정유공장을 위한 경질유 수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빈선정유화학의 중꽛(Dung Quat) 정유공장은 지난 2011년 1월에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에서의 연료 생산량은 연간 650만 톤에 이른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