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랜드마크를 꿈꾸는 생활형 숙박시설 `송도 헤븐더뷰`가 선을 보인다. 총 198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송도 헤븐더뷰`는 막힘없는 송도해변이 창문 너머 펼쳐지는 바다 조망을 갖췄다.
송도 해수욕장 해변을 100미터 거리에 두고 있어 일반 상업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유럽형 루프탑과 이국적인 느낌의 부대시설이 눈에 띈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자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는 송도 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지며, 개장 1년 누적 탑승객이 150만 명을 넘어서면서 주변 상권도 함께 올라선 송도 해상 케이블카와 근거리에 공원이 있으며, 천마산 등 다양한 주변 휴양 인프라를 품고 있다.
자갈치, 남포동, 중앙동, 녹산공단과 바로 연결되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비즈니스 밀착 지역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에 넉넉한 주차공간과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도 헤븐더뷰`는 39채널(사이트)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숙박업 통합서비스 전문기업인 ONDA에서 객실 판매, 관리, 고객 응대까지 전문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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