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62억 원, 영업이익 456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매출 1,432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 하드웨어(H/W) 판매 및 라운드 수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신규 가맹점이 120개 증가하며, 골프존 시스템 판매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어 "외부활동이 많은 비수기에도 수도권 영업제한 해제와 신규 가맹점 증가로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 측은 같은 기간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H/W 판매도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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