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WeWork는 11일(현지시간) 이사회 멤버인 미셸 콤브스가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미셸 콤브스는 2020년 10월 이사회에 합류한 바 있다.
이어 위워크는 소프트뱅크 인터내셔널 CEO인 알렉스 클라벨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클라벨은 위워크, 티모바일, 도이치 텔레콤, 원웹을 포함한 소프트뱅크의 국제 투자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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