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소녀시대 태연을 모델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널리는데 기여한 태연의 이번 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태연 특유의 싱그럽고 밝은 미소와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라며, "데뷔 15주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대세 아이콘인 태연인 만큼 청년피자가 대세 브랜드임을 굳건히 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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