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크는 애플의 주식이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회사는 주당 177달러에서 185달러로 가격 목표를 상향조정했다.
애플은 지난 6월 16일 이후 주가가 30% 이상 오르면서 6월 저점에서 회복하고 있다.
키방크에 따르면 아이폰 수요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7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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