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공부채 감소...주요 채권국은 한국과 일본 [코참데일리]

입력 2022-08-23 16:44  

베트남 공공부채 감소...주요 채권국은 한국과 일본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지난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43.1%로 집계됐다.
베트남의 공공부채는 지난 2017년 61.4%에서 5년 동안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공공부채 규모는 1570억 달러 수준이었다.
정부 부채는 2017년 GDP의 51.7%에서 2021년 39.1%로 14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정부 보증 부채는 2017년 9.1%에서 2021년 3.8%인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외채무는 2017년 49%에서 2021년 38.4%로 감소했다.
반면 국내채무는 2200조 동으로 늘어 총채무액의 67.2%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베트남 주요 채권국은 일본(316조 동), 한국(32조 동), 프랑스(30조 동) 등이었다.
국제 금융기관 중에는 세계은행(380조 동), 아시아개발은행(188조 동) 순으로 베트남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