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년4개월만에 1360원 돌파

임원식 기자

입력 2022-09-02 15:32   수정 2022-09-02 15: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원·달러 환율이 1,360원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1일) 종가보다 7.7원 오른 1,36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60원을 넘어선 건 지난 2009년 4월 21일 1,367원을 찍은 이후 약 13년 4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강달러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 매수 심리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