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예품도 '상생'으로 살린다[뉴스+현장]

신동호 기자

입력 2022-09-02 19:07   수정 2022-09-02 19:07


    중소기업중앙회가 롯데백화점과 추석을 앞둔 영세 공예인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예품특별판매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판매전은 "상생으로 예술을 빚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전국 7개 공예협동조합 소속 43개 업체가 총 217개 품목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판매전은 중소상공인과 유통 대기업 간 상생문화 확산과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중기중앙회와 5대 백화점이 체결한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의 첫 결실입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판매전이 공예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희망을 주고, 중소상공인과 롯데백화점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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