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주식 추가 취득으로 인해 총 보유지분을 기존 3%에서 24.88%로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약 600억원의 자금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해 안정성을 증대하고 독자적 수주를 위한 영업 활동을 강화해 매출 확보에 전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달 2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현덕훈 대표가 취임한 후 그룹 차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체적으로 조직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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