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서 하청업체 근로자 콘크리트에 깔려 사망

입력 2022-09-14 19: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4일 오전 11시 2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상발리 삼표피앤씨 공장에서 A(56)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이동하는 작업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현장에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