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도입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400만원 (자부담금 30% 포함) 이내의 바우처를 지급받아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7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AI경리나라는 최신 핀테크 기술로 개발된 경리업무 솔루션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과 경리업무 담당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우선 적용해 경리업무의 능률을 상승시켰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비대면 바우처사업 수요기업은 비용 부담없이 AI경리나라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웹케시는 비효율적인 경리 업무는 줄이고,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기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