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2023년 회계연도 예산을 전년대비 12% 증가한 800억불(3,723억 링깃)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
- Tengku Zafrul Aziz 재무부 장관은 동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발지출(교통인프라, 수처리, 환경사업, 교육시설 등) 항목은 201억불(950억 링깃), 운영비는 576억불(2,723억 링깃)으로 편성했다고 밝힘
- 현지 케낭가 투자은행(Kenanga Investment Bank)은 정부가 개발 지출을 늘리고 공공 인프라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따라 건설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 한편,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총리는 정치적 불안정으로 10월 10일 의회 해산을 선언했으며, 연내 조기 총선을 추진함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을 당초 계획보다 3주 앞당겨 발표함
<출처 및 참고>
출처 : CNA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bit.ly/3s7wf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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