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프랑스는 공동 협력을 통해 Maharashtra주 Ratnagiri 지역 Jaitapur 현장에 원자로 설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안을 논의하였음.
- Chrysoula Zacharopoulou 프랑스 장관은 고위 대표단을 대동하고 인도를 방문하여 15년간 추진이 지연되고있는 원전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협의하였음.
- 인도 정부는 이미 2008년 9월에 체결된 핵우산 협정의 일환으로 프랑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1,650 MW의 원자로 6기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승인한 바있음.
- 프랑스의 EDF는 지난해 Jaitapur 현장에 6개의 유럽형 가압원자로(European Pressurised Reactors)를 건설한다는 기술상업(techno-commercial) 제안을 인도원자력공사(NPCIL)에 제시하였고, 금년 5월 NPCIL 관계자들과 세부 회의를 가진바 있음.
- NPCIL은 동 발전소의 소유주이자 운영자로써 필요한 모든 인허가를 처리하고 건설과 시운전을 책임질 예정.
- 인도의 원전설비용량은 6,780MW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의 완료와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22,480MW로 확대될 예정
<출처 및 참고>
출처 : Indiainfrahub 10. 19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indiainfra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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