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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품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내년 1~2분기에 걸쳐 4조 동(VND) 규모의 무담보 비전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군대은행(MB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상업은행 4곳의 1년짜리 정기예금 평균금리에 4.1%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난 상반기 마산그룹의 연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한 36조230억 동(VND)을 기록했다.
세후이익은 345% 증가한 2조5770억 동(VND)으로 집계됐다. (출처: nhipsongkinhdo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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