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지열발전기업 PGPC(Philippine Geothermal Production Corp.)는 루손섬에 5건의 지열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밝힘.
- 프로젝트당 규모는 250~400MWe이며 추진 지역은 다음과 같음
* 북부 칼링가주 Lubuagan
* 중부 벵게트주(Benguet) Daklan
* 북부 카가얀주 Cagua-Baua
* 남동부 카마리네스노르테주 Mt.Labo
* 남동부 카마리네스수르주 Mt.Malinao
- PGPC는 SMIC(SM Investment Corp.)의 자회사로, 루손섬 알바이주 Tiwi와 메트로마닐라 근교 Mak-ban에서 300MWe 규모의 지열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여러 곳의 지열발전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음
- 한편, 에너지부는 전체 발전원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35%, 2040년까지 50%로 확대하고 지열 발전량을 2023년까지 66MW 증대할 계획을 밝힘
<출처 및 참고>
출처 : Think Geo energy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bit.ly/3AqC4Of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