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성명에서 페루,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 처분 계획의 대부분은 2023년 말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3년 동안 총 약 37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60%는 에너지 생성, 고객 및 서비스에, 40%는 그리드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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